JYP엔터, 1분기 실적 기대 하회…목표가 '하향'-현대차증권
입력 : 2019-05-20 08:32:14 수정 : 2019-05-20 08:32:34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현대차증권은 20일 JYP Ent.(035900)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만85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유성만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JYP Ent의 1분기 매출액은 264억원, 영업이익은 58억원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다"며 "올해 실적 전망 하향치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낮췄다"고 설명했다.
 
다만 유 연구원은 "2분기에는 트와이스와 갓세븐, 스트레이키즈의 새로운 앨범 모멘템과 미주 및 아시아 월드투어로 음반·음원·매니지먼트 수익의 증가가 예상된다"며 "ITZY는 올해 하반기 초에 새로운 앨범으로 컴백이 예정됐다"고 말했다.
 
이어 유 연구원은 "JYP 음원을 유통하는 글로벌 음악 유통사 오차드(Orchard)향 글로벌 음원매출도 5월부터 반영된다"며 "2분기부터 실적 개선세가 확인되면 주가도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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