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 매도에 2050선 보합 마감
입력 : 2019-05-20 16:04:31 수정 : 2019-05-20 16:04:31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도에 밀려 2050선 약보합 마감했다.
 
20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0.09포인트(0.00%) 내린 2055.71에 거래를 마감했다. 상승 출발했던 지수는 장중 2070선을 오르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의 매도에 하락 반전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미 상무부가 화웨이에 대한 규제 완화를 시사하는 등 미중 분쟁 격화 가능성이 완화된 데 힘입어 상승했지만, 중국 증시가 반등에 성공하지 못하고 매물이 출회되면서 한국 증시는 상승이 제한된 모습”이라고 말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334억원, 159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274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12.05포인트(1.69%) 내린 702.08에 거래를 마감, 겨우 700선을 지켰다. 개인이 1011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36억원, 374억원을 순매도했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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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송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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