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사회적 가치 창출 힘 싣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워크샵…민관 협력을 통한 CSV 활동 확대키로
입력 : 2019-05-23 09:32:53 수정 : 2019-05-23 09:32:53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KCC(002380)는 지난 20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KCC중앙연구소에서 이틀 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KCC 공장 소재 지자체 공무원 등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주제로 한 워크샵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느 전략적 사회공헌 활동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사진/KCC
 
이번 워크샵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필요성과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고 지역별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KCC 사회공헌사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사업을 활성화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특히 지속 가능한 민관협력 증진 방안과 함께 민관협력 사회공헌사업 우수 사례들을 바탕으로 기업과 지역사회 간 공유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KCC만의 사회공헌 브랜드를 구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현재 KCC는 자선적인 기부 차원의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CSV(사회공유가치창출, Creating Shared Value)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국토교통부의 '노후주택 개선사업'이나 서초구의 '반딧불 하우스', 지난달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산불피해 지역 복구에 1억원 상당 건축자재 기부 등 정부의 복지 확대 추세에 맞춰 여러 기관 및 지자체와 함께하는 민관협력형 사회공헌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KCC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기관이나 지자체와 협업해 CSV 활동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공유가치 창출은 '더 좋은 삶을 위한 가치창조'라는 KCC의 경영이념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활동인 만큼 기업활동의 기반이 되는 지역사회와 공존하는 일이 곧 KCC가 추구하는 사회적 책임 이행의 핵심 과제라는 설명이다.
 
KCC 관계자는 "KCC가 추구하는 공유가치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이 좋은 사회를 만드는 희망의 씨앗이 되길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행복을 담은 혁신적 아이디어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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