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음료부문 위주 성장 지속-케이프
입력 : 2019-05-24 08:24:48 수정 : 2019-05-24 08:24:48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케이프투자증권은 롯데칠성(005300)에 대해 음료부문의 핵심 카테고리 위주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5000원을 신규제시했다.
 
김혜미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24일 "롯데칠성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조4807억원, 103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음료사업부의 영업이익이 전년에 비해 18.1% 늘고, 주류사업부는 소주 판매 증가와 맥주 부문의 비용 효율화로 적자가 축소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음료 부문에서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탄산, 커피, 생수 위주의 외형 성장세가 2분기와 올해 지속될 것"이라며 "추가적으로 가격인상 여지도 존재한다"고 말했다.
 
주류 부문은 수도권 소주의 지방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고 국내의 주요 경쟁사 소주와 맥주 출고가 인상에 롯데칠성이 동참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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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보라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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