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어린이 교통안전 가방 덮개 3만개 기증
스쿨존 제한속도 표시된 형광색 방수 가방 덮개
입력 : 2019-05-27 17:05:14 수정 : 2019-05-27 17:05:14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부산은행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가방 안전 덮개’ 3만개를 기증했다.
 
부산은행은 27일 부산진초등학교에서 부산시교육청,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등하굣길 어린이 가방 안전 덮개 지원 사업’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가방 안전 덮개는 스쿨존 제한속도(30km)가 표시된 형광색 방수 가방 덮개로 운전자가 멀리서도 학생들의 움직임을 뚜렷하게 식별할 수 있어 스쿨존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다. 
 
전달식에는 성동화 부산은행 경영관리그룹장, 김석준 부산시교육청 교육감, 여승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장이 참석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린이 가방 안전 덮개 3만개를 기증해 부산 지역 초등 1학년생 2만9000여명 전원에게 지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7일 부산은행이 부산진초등학교에서 부산시교육청,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어린이 가방 안전 덮개 3만개를 기증했다.(사진 오른쪽부터) 임혜경 부산진초등학교 교장, 성동화 부산은행 경영관리그룹장, 김석준 부산시교육청 교육감, 여승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장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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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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