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의 뉴스카페)강효상 외교기밀 유출 사건…고의성 있었을까?
입력 : 2019-05-31 18:38:06 수정 : 2019-05-31 18:38:06
★김선영의 뉴스카페, 토크 합니다
진행: 김선영 앵커
출연: 김현 사무부총장(더불어민주당)
 
 
31일 뉴스토마토<김선영의 뉴스카페, 토크 합니다>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현 사무부총장과 함께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의 외교기밀 유출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김현 사무부총장은 "3급 공무원이면 국장급인데 어설프게 했을 리가 없다"라며 "국가기밀을 볼 수 없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출력해서 보고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전달해 파면된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김 사무부총장은 "강 의원이 후배가 정말 걱정됐다면 그러면(기밀 유출을 하면) 안됐을 것"이라며 "법과 원칙에 따라 반드시 사법처벌을 받고 국회의원 특권은 없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김 사무부총장은 "공익제보가 아닌 외교상 기밀 누설이며 국방 분야 정보는 보호해야한다"라며 "사고를 쳤으면 당이 수습해야하는데 오히려 (자유한국당이) 잘못을 감싸고 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토크합니다)강효상 외교기밀 유출 사건…고의성 있었을까?
※사람과 공감. 이슈와 현장. 자세히 듣고 물어봅니다. <토크합니다>는 매주 평일 오후 12시40분에 방송됩니다. 방송 종료 후에는 '김선영의 뉴스카페'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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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별

한발 앞서 트렌드를 보고 한층 깊게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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