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에 요가인 3000명 모인다
'UN 세계 요가의 날' 기념 한국행사…고 스케이딩 보딩 데이 행사도 열려
입력 : 2019-06-12 15:21:41 수정 : 2019-06-12 15:21:41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오는 16일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에서 광화문을 배경으로 3000여 명의 요가인이 함께하는 'UN 세계 요가의 날' 기념 한국행사가 열린다. 
 
시는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행사가 '세상을 밝혀라!'라는 주제로 펼쳐진다고 12일 밝혔다. 3000여 명의 단체 요가 퍼포먼스와 80여개의 다양한 체험과 홍보부스가 준비돼 있다. 행사 신청은 UN세계요가의 날 행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접수를 받으며, 누구나 요가의 날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오는 23일에는 액션 스포츠브랜드 반스(Vans)와 함께하는 전 세계 스케이터의 축제 '고 스케이트 보딩 데이(Go Skateboarding Day)’ 행사가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드넓은 세종대로위를 가로지를 반스(Vans)의 이 행사에서는 상금과 상품이 걸린 다양한 경진대회와 스케이터 강사에게 직접 스케이트 보딩의 기초를 배울 수 있는 스케이트 클리닉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같은 날인 23일에는 서울시의 다양한 에너지 절약 정책 홍보부스도 세종대로에서 만날 수 있다. 서울에너지공사와 함께하는 ‘태양광 미니 발전소 보급사업’ 홍보 부스에서는 태양광 미니 발전소 정책홍보와 더불어 설치 관련 상담을 진행한다. 태양광 에너지를 쉽게 배울 수 있는 체험도 준비돼있고 기념품도 증정된다.
 
정부의 미세먼지 감축 사업이 활기를 띠는 가운데, 노후화된 일반보일러를 친환경콘덴싱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16만원을 지원해주는 환경부 주도의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보급 지원 사업’ 홍보 부스도 준비된다. 귀뚜라미보일러가 함께하는 이번 부스에서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받고 혜택을 누릴 수 있게 사은품도 있다.
 
한편 행사가 열리는 일요일 10~19시에는 광화문 삼거리 → 세종대로 사거리 방향의 차량이 통제된다. 시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인근 도로를 이용할 차량들은 미리 우회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교통정보는 120다산콜센터, 교통정보센터홈페이지,모바일웹, 차 없는 거리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요가의 날 행사 모습. 사진/서울시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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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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