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노조, 8일만에 전면파업 전격 철회
입력 : 2019-06-12 16:16:21 수정 : 2019-06-12 16:16:21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지난 5일 오후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했던 르노삼성자동차 노조가 8일만에 전격 철회했다. 
 
르노삼성 노조는 12일 오후 3시30분 전면파업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측도 부분 직장폐쇄를 철회한다. 당초 사측은 12일부터 야간조 운영을 중단하고 주간조만 운영할 예정이었다. 또한 노조에 불법 파업으로 인한 손해배상을 청구한다는 방침이었다. 
 
노사는 임금 및 단체교섭(임단협) 재협상을 논의하기 위한 교섭을 이날 오후 6시부터 재개할 예정이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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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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