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대전·파주 푸르지오 견본주택 4만5천명 찾아
두 곳 모두 선호 높은 중소형 단지…"실수요자에 인기"
입력 : 2019-06-17 16:04:37 수정 : 2019-06-17 16:04:37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3기 신도시 등 공급과잉 악재에도 대우건설이 합리적 분양가 등을 앞세워 수요자 관심을 끌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 14일부터 3일간 대전광역시와 파주시에서 각각 개관한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에 방문객 총4만5000여명이 다녀갔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4일 파주시 운정신도시에 위치한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이 안내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대전광역시에서 문을 연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 견본주택에는 3일간 약 1만5000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중구 중촌동 176번지 일원에 위치한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지하 2층, 지상 35층 아파트 9개동 총 820세대로 구성된다. 전세대가 전용면적 59㎡~84㎡로 수요자 선호가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 계획됐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00만원 초반에 중도금 이자후불제도 적용해 실수요층 관심이 높을 것으로 관측된다.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1017-7번지에 있다. 단지의 입주예정일은 오는 2022년 3월이다.
 
파주시 운정신도시에서 선보인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 견본주택에는 3일간 3만여명이 내방했다. 최근 3기 신도시 추가 지정 후 운정신도시에 미분양 그늘이 드리웠지만 초기 흥행은 나쁘지 않은 모습이다. 경기도 파주시 운정3지구 A14블록에 위치한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28층 7개동 총 710세대 규모다. 이 단지도 전세대가 전용면적 59㎡~84㎡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200만원대로 중도금 무이자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파주시 금바위로 10에 위치한다. 입주는 오는 2022년 1월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합리적인 분양가와 충청권광역전철 중촌역 등 교통환경의 개선, 지역 개발 호재가 기다리고 있고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는 광역교통망 착공과 중도금 무이자 적용이라는 이점이 있다”라며 “두 곳 모두 미래 개발 가치가 뛰어나고 분양가가 합리적이기 때문에 실수요층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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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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