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산업·특별위원회 신임 위원장 위촉
"중소기업 현장 중심 정책추진 시동"
입력 : 2019-06-18 14:00:00 수정 : 2019-06-18 14:00:00
[뉴스토마토 양지윤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18일 산업·특별위원회 위원장단 위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새롭게 구성된 위원장단은 업종의 대표성과 전문성을 고려한 협동조합 이사장뿐만 아니라 해당 분야 전문가를 포함한 47명이 참여한다. 앞서 중기중앙회는 지난 4월부터 중소기업 현안 중심의 내실있는 위원회 운영을 위해 기능과 업종이 유사한 위원회를 통폐합하는 등 41개의 위원회를 30개로 개편한 바 있다.
 
중소기업 현장의 수요를 감안해 △소상공인정책 △공정경제 △표준원가 △기업승계활성화 △물류산업 △자동차부품서비스 △문화혁신 등 7개 위원회를 신설한다. 또한 △협동조합활성화 △공공구매제도활성화 △공동구매 등 3개 위원회는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대안을 찾는 역할을 수행한다. 
 
산업·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26개의 위원회를 △노동인력 △4차산업혁명 △남북경협 △유통산업 △뿌리산업 △농식품산업 △비금속광물 △신산업 △전통제조업 △국방조달 등 10개 위원회로 줄이고, 현안 이슈가 발생하면 소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김기문 회장은 위촉식에서 "신임 위원장을 중심으로 위원회가 활성화되어 현안 해결에 앞장설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성장을 견인하는 선제적 대안을 제시하는 데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중기중앙회는 연 1회 운영 점검을 통해 운영성과가 많은 위원회는 포상하는 등 실질적인 기능과 역할을 하도록 개편해 나갈 예정이다.
 
양지윤 기자 galileo@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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