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리듬)윤석열 검찰총장 지명…검찰 개혁 의지? 코드인사?
(긴급이슈점검)노영희 변호사 vs 서정욱 변호사
입력 : 2019-06-21 19:03:22 수정 : 2019-06-21 19:03:22
★뉴스리듬, 긴급이슈점검
진행: 최기철 부장
출연: 노영희 변호사, 서정욱 변호사
 
 
21일 뉴스토마토<뉴스리듬, 긴급이슈점검>에서는 노영희 변호사, 서정욱 변호사를 모시고 차기 검찰총장으로 지명된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인사에 대해 토론해봤습니다. 
 
노영희 변호사는 "'코드인사'라는 점을 어느 정도는 받아들일 수 있다"라면서도 "정부도 윤 지검장을 검찰총장으로 기용할 경우 생기는 반발을 예상했을 것이고 비난을 감수하고도 얻고 싶은 바가 있기에 '의지의 표명'이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노 변호사는 "의지의 표명이란 검찰개혁이 끝나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서정욱 변호사는 "윤 지검장이 2017년5월 평검사 시절, 한 단계 승진시키고 중앙지검장의 직급을 내려 파격적 승진을 했다"라며 "당시 중앙지검장이 검찰총장이 되지 못하도록 직금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는데 다시 윤 지검장은 검찰총장에 임명하는 것은 본인들 원칙에 맞지 않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두 변호사는 인사 이슈 뿐만 아니라 손혜원 의원 부동산 투기 의혹 등에 대해서도 논쟁을 벌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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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별

한발 앞서 트렌드를 보고 한층 깊게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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