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WHO 대북 보건의료지원 사업 등 추가공여 검토"
입력 : 2019-06-25 18:04:31 수정 : 2019-06-25 18:04:31
[뉴스토마토 최한영 기자] 통일부는 25일 세계보건기구(WHO)의 대북 보건의료지원 사업 등에 추가 공여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 현안보고에서 대북 인도지원 관련 "유니세프와 WHO 등 주요 국제기구의 북한 취약계층 대상 영양지원, 모자보건, 보건의료 지원사업 등에 공여를 검토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정부는 지난달 세계식량계획(WFP)과 유니세프의 북한 취약계층 대상 인도지원 사업 등에 800만달러를 공여하기로 결정했으며 11일 해당 기구에 송금을 완료했다. 통일부가 추가 지원 여지도 남긴 가운데 WHO가 북한에서 실시 중인 보건의료지원 사업 등에 공여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정부서울청사 내 통일부 모습. 사진/뉴시스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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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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