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최고 판매 작가에 '해리포터' 조앤 롤링
알라딘 오픈 20주년 맞아 집계…하루키·베르베르 2, 3위
입력 : 2019-07-02 10:39:47 수정 : 2019-07-02 14:21:53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해리포터' 시리즈의 조앤 롤링이 지난 20년간 최고 판매를 기록한 작가로 집계됐다.
 
2일 알라딘은 오픈 20주년을 맞아 지난 20년간 가장 높은 판매량을 올린 책과 작가를 공개했다. 이 기간 가장 높은 누적 판매량 기록을 세운 작가로 '해리포터' 시리즈의 조앤 롤링이 올랐다.
 
2위는 '노르웨이의 숲', '1Q84' 등을 집필한 무라카미 하루키, 3위는 '개미', '죽음' 등을 집필한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차지했다. 히가시노 게이고, 유시민, 앤서니 브라운, 류시화, 조정래, 박완서, 공지영 순으로 뒤를 이었다.
 
단행본 기준으로는 혜민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20년간 가장 많은 판매 기록을 세운 것으로 집계됐다. 2위는 기시미 이치로의 '미움 받을 용기', 3위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각각 올랐다.
 
아이들 책 중에서는 로버트 먼치, 안토니 루이스의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미하엘 엔데의 '모모', 권정생의 '강아지똥'이 각각 1,2,3위를 차지했다. 
 
지난 20년간 음반 누적 판매량 집계도 발표했다. 최고 아티스트에는 방탄소년단(BTS), 엑소(EXO), 워너원(WANNA ONE)이 1~3위를 기록했다.
 
온라인서점 알라딘이 오픈 20주년을 맞아 공개한 '20년간 누적 판매' 집계 결과. 사진/알라딘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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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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