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1Q 초간편 건강보험' 출시
암·뇌졸중·심장질환의 진단·입원 및 수술 없으면 초간편 가입 가능
입력 : 2019-07-04 14:57:51 수정 : 2019-07-04 14:57:51
[뉴스토마토 김형석 기자] DB손해보험은 최근 5년 이내 암·뇌졸중·심장질환의 진단·입원과 수술 기록이 없으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1Q 초간편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상품 이름의 '초간편'은 기존 간편심사보험의 알릴 의무인 △최근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재검사) 없음 △2년 이내 질병이나 사고로 입원·수술 없음 △5년 이내 암진단·입원 및 수술기록 없음 등 3가지 질문이 아닌 '최근 5년 이내 암·뇌졸중·심장질환의 진단·입원 및 수술 기록 없음'의 1가지 질문으로도 보험 가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붙여진 명칭이다.
 
질문축소로 보험가입 대상이 확대된 만큼 그 동안 보험의 사각지대에 있었던 유병력자와 고령자들도 충실한 보험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됐다.
 
이 상품은 해지환급금 미지급형 플랜을 운영하여 보험료 수준에 부담을 느낄 수 있는 고객이 해지환급금지급형 플랜 대비 20% 수준 저렴한 보험료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가입연령을 20세부터 90세까지 폭넓게 운영한다. 플랜은 갱신형 또는 세만기로 선택할 수 있고,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갱신형 플랜의 경우 10년·20년·30년 다양한 갱신주기를 제공한다.
 
DB손보 관계자는 "기존 업계에서 운영중이던 간편심사보험상품으로도 보험에 가입할 수 없었던 노년층과 유병력자들을 위한 전용보험으로 고객의 니즈와 선택권을 존중한 상품으로 개발됐다"고 말했다.
사진/DB손해보험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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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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