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진심을품은변액종신보험' 출시
펀드 투자 수익 발생 시 사망보장액 확대
입력 : 2019-07-04 14:58:59 수정 : 2019-07-04 14:58:59
[뉴스토마토 김형석 기자] 신한생명은 4일 펀드 투자 수익이 발생하면 사망보장이 커지고 생활자금을 통해 은퇴 후 노후생활을 보장해주는 '진심을품은변액종신보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고객의 생애 주기에 맞춰 사망보장과 노후보장이 강화된다. 경제활동기에는 투자수익 발생 시 적립금이 증가해 사망보험금이 증액되며 투자수익이 악화돼도 주계약 사망보장을 최저보증 해준다.
 
또 22종의 국내외 펀드 포트폴리오를 통해 환경 변화에 따라 글로벌 분산투자가 가능하도록 했다. 주계약 주식편입비율은 최대 70%까지 가능하며 '(무)변액추가납입특약'을 통해 주식편입비율을 최대 100%까지 설정할 수 있다. 연 12회까지 수수료 없이 펀드변경도 가능하다.
 
은퇴 후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고객이 선택한 신청 비율과 기간에 비례해 사망보험금이 감액되고 생활자금이 지급된다. 생활자금 지급기간은 최소 5년부터 최대 100세까지며 감액된 부분을 제외한 사망보장은 유지된다. 투자수익이 악화돼도 예정이율 2.75%로 계산된 적용책임준비금으로 생활자금을 최저보증한다. 
 
6대 질병 진단 시 상품에 가입할 때 약정한 보험료 납입기간의 보험료 총액을 ‘올페이급여금’으로 지급해 치료자금을 보장한다. 6대 질병은 암(유방암 및 전립선암 제외),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말기간질환, 말기만성폐질환이다. 또 특약을 통해 6대 질병 진단 시 보험료 납입도 면제된다.
 
이 상품은 주계약과 일부 특약이 저해지 구조인 '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으로 구성됐다. 납입기간 중에는 해지환급금이 일반형보다 적은 대신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암, 5대 질병(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말기간질환, 말기만성폐질환), 중증치매 등 주요 질병에 대해 보장을 강화했다. 해당특약을 ‘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으로 개발해 일반형 대비 보험료가 저렴하면서도 납입기간 완료일 이후에는 2배로 체증된 진단금을 보장한다.
 
합산장해지급률이 50% 이상이면 보험료 납입이 면제되며, 10년 이상 유지하면 펀드장기유지보너스와 납입완료시 납입완료보너스를 적립금에 가산해준다.
 
김상모 신한생명 상품개발팀장은 "이 상품은 보험료 부담은 낮추고 변액보험의 순기능을 활용해 투자수익을 얻을 수 있으면서 의료비, 노후 생활자금 등 생애 든든한 보장이 가능하도록 개발됐다"며 "앞으로도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최적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신한생명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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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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