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길림은행, '길한통 체크카드' 제휴 확대추진
이달부터 중국 하나은행 ATM 수수료 면제
입력 : 2019-07-04 14:59:29 수정 : 2019-07-04 14:59:29
[뉴스토마토 김형석 기자] 하나카드는 중국 길림은행과 함께 '길.한.통.(吉.韓.通.) 체크카드'의 손님 혜택 강화를 위한 제휴서비스를 확대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하나카드, 중국 길림은행 및 중국 하나은행 3사의 공동 콜라보 상품으로 개발된 '길.한.통 체크카드'는 하나금융그룹에서 출시한 은련브랜드(UnionPay) 기반의 체크카드다. 한국과 중국에서 동일한 명칭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발급하고 있다.
 
길한통 체크카드는 국내거주 조선족 동포, 한-중국 간 왕래가 빈번한 사업가, 유학생 및 여행객 등의 소비패턴을 정밀 분석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된 글로벌 체크카드 상품으로 올해 1월30일 상품 출시 이후 5개월 만에 5만여명의 손님을 확보하는 등 카드업계에서 한·중 간 글로벌 협업의 대표적인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하나카드와 중국 길림은행은 손님에 대해 보다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 길한통 체크카드를 발급받은 손님을 대상으로 7월부터 중국 길림은행과 KEB하나은행 자동화기기(ATM) 이용 시 이용수수료를 상호 면제해 주고 있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중국 길림은행 손님에게는 한국내 주요 면세점 및 놀이공원 할인 혜택 제공, 하나카드 손님에게는 중국내의 길림은행 가맹점에서 이용시 국제 브랜드 수수료 면제 및 우대 가맹점 할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왼쪽부터)윤규섭 길림은행 부행장, 장경훈 하나카드 대표이사, 천위롱 길림은행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카드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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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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