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컨슈머헬스케어사업 총괄에 파비앙 슈미트 대표 선임
아시아 시장 풍부한 경험 보유…국내 컨슈머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 기대
입력 : 2019-07-09 16:36:59 수정 : 2019-07-09 16:36:59
[뉴스토마토 정기종 기자] 사노피의 제약사업 부문인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는 이달 1일부로 국내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 대표에 파비앙 슈미트를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파비앙 슈미트 대표는 글로벌 회계컨설팅기업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를 거쳐 지난 2006년 사노피 본사 재무팀에 합류했다. 그는 2010년 아시아로 이동한 이후, 2016년 사노피 컨슈머 헬스케어 아태지역 재무 총괄(Head of Finance)을 거쳤다. 
 
이어 1년 만에 전 세계 90개국이 포함된 인터내셔널  재무 총괄로 이동, 한국 등 90개국의 재경업무를 관장해 왔다. 아시아 시장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부 통합 및 사업 개발 프로젝트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다.  
 
사노피는 이번 파비앙 슈미트 대표의 선임이 국내 컨슈머 헬스케어 분야에서 사노피가 추구해온 혁신을 가속화하고, 국내 컨슈머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비앙 슈미트 대표는 "한국 소비자와의 접점에서 '건강한 삶의 동반자'라는 사노피의 기업 비전을 실현해 갈 수 있는 기회를 갖게돼 기쁘다"라며 "사노피의 다양한 셀프케어 솔루션이 한국의 소비자들에 보다 건강하고 충만한  삶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기종 기자 haregg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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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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