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투어 마친 트와이스, 첫 북미 단독 투어 돌입
입력 : 2019-07-15 10:17:07 수정 : 2019-07-15 10:17:07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아시아 투어를 마친 트와이스가 LA를 비롯한 북미 투어 일정에 돌입한다.
 
15일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6월15일(이하 현지시간) 방콕, 같은달 29일 마닐라에 이어 지난 13일 싱가포르까지 아시아 3개 지역의 투어를 성료했다. 방콕 8000여 관객, 마닐라와 싱가포르에 각각 1만여 관객이 몰려 들었다.
 
아시아를 시작으로 한 이번 월드 투어는 '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트와이스 월드 투어 2019 트와이스라이츠)'란 타이틀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5월25~26일 서울에서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막을 올렸다. 
 
그간 발표한 히트곡부터 리믹스 버전의 노래들, 멤버별 유닛 공연 등으로 꾸미고 있다. 
 
투어는 북미로 이어진다. 17일 미국 LA 더 포럼 공연을 시작으로 19일 멕시코시티, 21일 뉴어크, 23일 시카고에서 릴레이 공연을 잇는다. 그룹이 북미에서 데뷔 후 처음 갖는 단독 투어로, 이 일정 후 그룹은 8월17일 쿠알라룸푸르로 투어를 잇는다.
 
트와이스는 이달 17일과 24일 일본 싱글 4집 'HAPPY HAPPY'와 싱글 5집 'Breakthrough' 발표도 준비하고 있다.
 
그룹 트와이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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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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