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원 한국쉘석유 사장, 한국윤활유공업협회 25대 회장 취임
입력 : 2019-07-15 16:45:26 수정 : 2019-07-15 16:45:26
 
강진원 한국쉘석유 사장이 15일 제25대 한국윤활유공업협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사진/한국쉘석유
[뉴스토마토 이아경 기자] 강진원 한국쉘석유 사장이 15일 한국윤활유공업협회 제25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강진원 한국윤활유공업협회 신임 회장은 2013년 12월부터 한국쉘석유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한국쉘석유는 자동차용 엔진, 산업용 기계 및 선박용 엔진 등에 사용되는 윤활유 등을 생산·판매한다. 한국윤활유공업협회 협회장 임기는 2022년 6월18일까지 3년이다.
 
강진원 협회장은 정부와 업계간 적극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윤활유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강 협회장은 "지난 30여년 간 대한민국의 산업 발전에 공헌해 온 협회에 취임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바람직한 경제 발전을 위해 공정거래에 앞장서고, 환경보전에 솔선수범하는 업계가 될 것을 약속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윤활유공업협회는 회원사 간 협력을 통해 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절약, 재활용 산업 촉진 등을 목적으로 1982년 설립됐다. 협회에는 SK루브리컨츠, GS칼텍스, S-OIL 등 국내 대표 정유사 19곳이 정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특별회원까지 포함해 총 79곳의 업체가 참여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다.
 
이아경 기자 ak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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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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