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부총리 "한일무역분쟁 IB·신평사·국제기구 공조 만전"
일본 수출규제 대응 관계장관회의, 대일 의존도 완화책 강구
입력 : 2019-07-16 14:49:34 수정 : 2019-07-16 14:49:34
[뉴스토마토 차오름 기자] 정부가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해 주요국, 투자은행, 신용평가사, 국제기구 등을 통해 국제공조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일본 수출규제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6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참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날 회의에서는 일본 수출 규제와 관련 최근 동향을 공유하고 필요한 조치, 대응 상황 등을 점검했다. 우선적으로 우리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는 지원 및 대응방안과 근본적으로 대일 의존도 완화를 위한 대책 준비상황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조명래 환경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최종구 금융위원장,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김성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조세영 외교부 1차관,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세종=차오름 기자 risi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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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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