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위-LH,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 체결
4년간 3000억원 규모 상생 프로그램 운영
입력 : 2019-07-16 16:01:43 수정 : 2019-07-16 16:01:43
[뉴스토마토 양지윤 기자] 동반성장위원회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6일 LH 경남 진주사옥에서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LH는 협력 중소기업의 혁신역량 강화를 통한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올해부터 4년간 협력 중소기업과 종업원에게 총 3000억원 규모의 혁신주도형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올해 체결한 '임금격차 해소 협약'에 협력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혁신주도형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약 100억원 규모로 협력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하기로 했다.
 
권기홍 동반위원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건설업 특성에 맞는 혁신주도형 상생프로그램을 개발해 임금격차 해소운동을 2018년 원년부터 추진해온 우수 동반성장 공기업"이라며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통해 LH의 핵심가치인 혁신을 바탕으로 상생협력해 든든한 국민생활 파트너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지윤 기자 galileo@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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