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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패스, 투자자산운용사 11월 시험대비 현금환급반 오픈
2019-07-17 14:18:01 2019-07-17 14:18:01
[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금융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토마토패스에서 11월 투자자산운용사 시험 대비 현금환급반을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투자자산운용사는 금융회사에서 자산운용 업무를 하기 위한 필수 자격증으로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금융회사 임직원뿐 아니라 취업준비생들의 관심도 높다.
 
토마토패스 관계자는 "이번 강의는 온라인서점 인기도 1위, 판매량 1위 교재를 집필한 유창호 강사의 저자 직강으로 진행된다"며 "워밍업 단계부터 유형별 핵심문제, 최신 출제 경향이 반영된 예상 문제까지 한 번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고 유창호 강사 특유의 꼼꼼한 강의로 단기간 합격이 가능해 수강생 만족도도 높다"고 말했다.
 
또 합격 시에는 현금환급을 받을 수 있고 불합격할 경우에도 수강 기간이 연장된다고 설명했다.
 
투자자산운용사 현금환급반을 신청하면 교재와 함께 봉투 모의고사, 강의 노트가 제공되고 모바일 수강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올해 투자자산운용사 시험은 총 3회 실시되고 마지막 시험은 11월24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자격증 정보와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토마토패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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