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7017, 민간건물 연결통로 추가 설치
서울로 7017, 메트로타워 잇는 연결통로…보행 활성화
입력 : 2019-07-18 13:37:00 수정 : 2019-07-18 13:37:00
[뉴스토마토 박용준 기자] 서울로 7017이 민간건물인 메트로타워와 잇는 연결통로를 설치한다. 서울시는 지난 16일 서울시청 공용회의실에서 (주)안다자산운용과 ‘서울로 7017-메트로타워 간 연결통로 설치’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로 7017과 메트로타워 간을 잇는 연결통로는 오는 11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이번 협약은 민간주체인 건물주와 협력해 서울로7017과 메트로타워 간 연결통로를 설치함으로써, 도심 곳곳을 보행로로 연결하고 서울역 일대와 서울로 7017을 활성화한다. 서울시는 행정 지원과 시설물 유지 관리, 시민 이용 프로그램을 맡고 메트로타워 건물주인 안다자산운용은 연결통로 전체의 설계 및 시공 등 전반적인 연결통로 설치 업무를 담당한다.
 
연결통로가 설치되면 서울로 7017 부터 메트로타워 외부공간을 통해 남산방향으로 보행 연결이 가능하며, 녹지 및 휴게공간을 조성해 시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용택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서울시와 민간의 협력을 통해 보행활성화와 서울도심 활력증진을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서울로 7017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끄는 상징적 공공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역 일대와 민간건물을 잇는 서울로 7017. 사진/뉴시스
 
박용준 기자 yjunsa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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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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