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2분기도 역성장 지속-유진
입력 : 2019-07-22 08:17:50 수정 : 2019-07-22 08:17:50
[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2일 셀트리온(068270)의 역성장이 2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7만원은 유지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의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1082억원보가 감소한 814억원으로 역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램시마 생산이 이번에도 없었던 게 주원인"이라고 말했다.
 
다만 2분기를 끝으로 역성장을 마무리하고 3분기부터 성장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했다. 한 연구원은 "고성장을 보여주던 셀트리온은 작년 2분기부터 이익이 감소했지만 하반기부터 성장세로 재진입할 것"이라며 "램시마SC 생산이 시작됐고 미국의 트룩시마와 허쥬마 판매도 올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유럽의 램시마SC, 미국의 트룩시마·허쥬마 처방이 순항하면 재평가가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 데 현재의 임상데이터와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할 때 제2의 성장기를 맞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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