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현대차 "아시아시장 진출 위한 공장 건설 검토 중"
입력 : 2019-07-22 15:10:23 수정 : 2019-07-22 15:10:23
[뉴스토마토 김지영 기자] 현대자동차는 22일 열린 2019년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중국을 포함한 주요 권역들의 중장기적인 생산 운영 방안을 수립 중"이라며 "향후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아시아 시장에 성공으로 진출하기 위해 공장 건설 등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에서는 수요 감소를 반영해 과감한 생산 합리화를 추진하고 가동률을 높여갈 것"이라며 "더불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에서는 공급 능력을 확충하는 등 거점별로 수요와 연계한 적정 생산이 가능한 최적 생산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또 "필요한 차종을 적기에 투입하고 필요한 만큼만 생산할 수 있도록 차종과 물량을 최적화하고 가동률 개선을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상세한 공장 운영 전략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고 덧붙였다.
 
김지영 기자 wldud9142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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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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