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북한 미사일 발사에 "기분 나쁘지 않아"
입력 : 2019-07-27 10:13:04 수정 : 2019-07-27 10:13:04
[뉴스토마토 최한영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5일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를 두고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고 밝혔다.
 
외신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폭스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도 "알다시피 그것(북한 미사일)은 작은 것들"이라며 "북한은 핵실험을 하지 않고 있다. 그들은 실제로 다른 미사일들은 실험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같은 반응은 지난달 30일 판문점 북미회동을 계기로 조성된 대화 분위기를 유지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펜타곤에서 열린 마크 에스퍼 신임 국방장관 취임식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최한영

정치권 이모저모를 소개합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