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시큐어, '한컴위드'로 사명 변경
신사업 총괄에 홍승필 부사장 영입
입력 : 2019-07-31 15:07:28 수정 : 2019-07-31 15:07:28
[뉴스토마토 박현준 기자] 한글과컴퓨터의 정보보안 전문 계열사 한컴시큐어가 31일 한컴위드로 사명을 변경했다.
 
한컴위드는 정보보안에 국한됐던 기존 기업이미지를 벗어나 블록체인과 스마트시티 중심의 플랫폼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 한컴위드는 신사업 총괄(COO) 담당 임원에는 홍승필 부사장(사진)을 선임했다. 홍 부사장은 미국 인디애나 주립대학을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에서 정보보안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LG CNS에서 근무했고 성신여자대학교 교수도 역임했다. 22년간 블록체인·핀테크·개인정보보호 분야 전문가로 활동하며 정부의 관련 자문 및 평가위원도 지냈다.  
 
노윤선 한컴위드 대표는 "블록체인을 스마트시티의 핵심 기반기술로 활용해 다양한 사업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확보하고 한컴 브랜드를 활용한 대중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컴위드는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김학광 ㈜기반테크Plus 대표와 박성준 동국대학교 블록체인 연구센터장을 사외이사로 영입했다.
 
박현준 기자 pama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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