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엔터 ‘5년만’의 걸그룹…로켓펀치 데뷔 눈앞
울림엔터, ‘아이돌 명가’ 수식어 이어나갈까
입력 : 2019-08-05 17:57:45 수정 : 2019-08-05 17:57:45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아이돌 명가로 발돋움하고 있는 울림엔터테인먼트가 새로운 걸그룹을 론칭한다. 그룹명은 로켓펀치(Rocket Punch), 울림엔터가 러블리즈(lovelyz)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인만큼 관심이 쏠리고 있다.
 
로켓펀치는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 미니 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데뷔 전부터 높은 화제성을 과시하고 있는 이들은 올해 하반기 최고의 기대주로 주목 받고 있다.
 
소속사는 로켓펀치 데뷔에 앞서 다양한 마케팅 컨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개인 티저 이미지에는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는 여섯 멤버가 담겼다. 이들은 상큼 발랄함을 뽐내며 무더운 여름에 지친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을 예고했다.
 
특히 앨범 트랙리스트는 이미지가 아닌 영상으로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타이틀곡빔밤붐(BIMBAMBUM)’을 비롯해 핑크펀치(PINK PUNCH)’ ‘러브 이즈 오버(LOVE IS OVER)’ ‘루시드 드림(LUCID DREAM)’ ‘페이버릿(FAVORITE, 특이점)’ ‘선을 넘어(DO SOMETHING)’ 등 총 6트랙이 수록된다. 참여 뮤지션에는 이기, 용배, 재리포터, 빅싼초, 코드나인, 스타더스트(Stardust)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온 명품 프로듀서 군단이 대거 포진 돼 있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타이틀곡 빔밤붐은 독일어로땡땡땡이라는 의미로, 로켓펀치가 세상을 향해 자신들의 노래를 울리게 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티저 영상에서 멤버들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빔밤붐이라고 반복되는 후렴구와 경쾌한 멜로디가 강렬한 중독성을 예고했다.
 
로켓펀치는 데뷔와 함께 리스너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는 Mnet ‘프로듀스 48’에 출연해 나름의 팬덤을 형성했던 일본 멤버 쥬리의 데뷔, 울림엔터테인먼트가 5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에 대한 기대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소속사는 차별화된 콘셉트, 모두가 좋아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멤버들 역시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주려 최선을 다하고 있다. 데뷔를 눈앞에 둔 로켓펀치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로켓펀치 티저 이미지.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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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음악을 듣고, 취재하고, 기사 쓰는 밤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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