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빌런, 말레피센트"…안젤리나 졸리, 강렬한 눈빛 포스터
4년 만에 돌아오는 후속작…"부제는, 악마의 여인"
'캐리비안의 해적' 요하킴 뢴닝이 메가폰
입력 : 2019-08-06 11:25:46 수정 : 2019-08-06 16:08:29
[뉴스토마토 김희경 기자] 디즈니 영화 '말레피센트2'의 새로운 포스터가 베일을 벗었다.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새로운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는 현지시각 6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말레피센트2:악마의 여인'(Maleficent: Mistress of Evil)의 새로운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의 메인은, 역시 안젤리나 졸리였다. 날카로운 눈매와 턱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 뒤를 이어 엘르 패닝, 미셸 파이퍼, 에드 스크레인, 추이텔 에지오포 등이 왼쪽에 등장한다.
 
'말레피센트2:악마의 여인' 포스터. 사진/월트디즈니
 
'말레피센트'는 '잠자는 숲 속의 공주'에 등장하는 빌런 말레피센트의 이야기를 담은 디즈니 실사 영화다. 극중 말레피센트는 원래 빌런은 아니었지만, 인간과의 갈등과 자신의 요정 왕국인 무어스를 수호하기 위해 변하는 모습을 담는 등 새로운 말레피센트의 모습을 보여줬다.
 
부제인 '악마의 여인' 혹은 '악의 여주인'은 원작 속 말레피센트가 실제로 말하는 대사의 일부다. 전작에선 사용되지 않은 이 대사가 이번 영화에서 어떻게 담길지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화의 연출은 요하킴 뢴닝이 맡았다. '캐리비안의 해적:죽은 자는 말이 없다'가 대표작이다. 팬들은 약 5년 만에 돌아오는 '말레피센트'의 후속작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말레피센트2'의 개봉일은 2019년 10월 18일(북미기준)로 확정됐다. 안젤리나 졸리, 엘르 패닝, 미셸 파이퍼, 추이텔 에지오포, 에드 스크라인, 로버트 린제이 등이 출연한다.
 
김희경 기자 gmlrud15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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