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썸, ‘성대결절’ 딛고 미니앨범 ‘예술’로 컴백
오는 20일 발매…”한층 성장했다”
입력 : 2019-08-07 09:54:57 수정 : 2019-08-07 09:54:57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래퍼 키썸(Kisum) 2 4개월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7일 소속사 맵스엔터테인먼트는키썸이 오는 20일 네 번째 미니앨범예술을 발매하며 컴백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예술은 키썸이 지난 4월 발표한 싱글내게 인사해주세요이후 약 4개월 만에 공개하는 작업물이다. 앨범으로는 지난 2017년 발매한더 선, 더 문(The Sun, The Moon)’ 이후 약 2 4개월 만이다.
 
키썸은 오랜 시간에 걸쳐 공개하는 앨범인 만큼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이번예술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녹여냈다. 상큼 발랄한 곡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의 곡까지 키썸의 다양한 매력이 묻어나는 다양한 트랙들을 선보인다.
 
소속사 측은키썸이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기존에는 시도하지 않았던 안무 연습까지 하는 등 여러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앨범 작업 도중 성대결절까지 걸리는 등의 일을 겪으며 한층 더 성장했다현재 키썸은 본래의 컨디션으로 회복하고 넘치는 에너지로 팬들과 마주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키썸. 사진/맵스엔터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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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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