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다시 예매율 1위"…'엑시트', 적수 없는 장기 흥행
'봉오동 전투'에 주춤…하지만 하루만에 재탈환
"신선한 재난영화"라는 입소문이 흥행 원인으로 꼽혀
입력 : 2019-08-09 10:51:17 수정 : 2019-08-09 10:51:17
[뉴스토마토 김희경 기자] '엑시트'(감독 이상근)의 흥행 여파가 어마무시하다. 지난 7일 영화 '봉오동 전투'(감독 원신연)의 개봉에 박스오피스 2위로 밀려났지만, 하루만에 다시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8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박스오피스에 따르면, '엑시트'는 지난달 31일 개봉 이래 7일간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영화 '엑시트' 포스터. 사진/CJ엔터테인먼트
 
이때 이들의 일일 스코어 기록을 깬 작품이 나타났다. 지난 7일 개봉된 '봉오동 전투'가 그 주인공. 3·1 운동 이후 독립군의 이야기를 다룬 액션드라마다. 
 
하지만 관객들의 선택은, 다시 '엑시트'였다. "지금까지 본 적 없던 새로운 재난영화"라는 입소문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점점 흥행 영역을 넓혀가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엑시트'는 개봉 3일째 100만, 4일째 200만, 6일째 300만, 8일째 400만 관객을 동원하고 있다. 조정석, 임윤아, 고두심, 박인횐, 김지영 등이 출연했다.
 
영진위 일일 박스오피스. 사진/영진위 홈페이지

 
김희경 기자 gmlrud15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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