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 함흥 일대서 동해로 미상발사체 2발 발사"
입력 : 2019-08-10 07:27:49 수정 : 2019-08-10 07:27:49
[뉴스토마토 최한영 기자] 합동참모본부는 10일 "북한이 오늘 새벽 함흥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2회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사체 발사는 지난 6일 '신형 전술유도탄'을 2발을 쏜 지 나흘 만이다.  
 
합참은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한미 당국은 해당 발사체 고도와 비행거리, 탄종 등을 정밀 분석 중"이라고 전했다.  
 
북한은 올해 들어 미사일이나 방사포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7차례 발사했다. 지난달 25일 이후로는 5번째다.  북한은 지난 5일부터 시작된 하반기 한미 연합연습을 겨냥한 무력시위 의미로 발사체를 발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합동참모본부는 10일 "북한이 오늘 새벽 함흥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2회 발사했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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