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달릴 때 무슨 생각 해?"…'아워 바디' 최희서, 청춘의 스틸
세상 밖으로 나서는 자영…"이 시대 청춘의 고민과 삶 보여줄 것"
입력 : 2019-08-12 15:41:22 수정 : 2019-08-12 15:41:22
[뉴스토마토 김희경 기자] 영화 '아워바디'(감독 한가람)의 청춘 감성이 묻어나는 스틸컷이 공개됐다.
 
'아워바디'는 불확실한 미래에 지친 청춘 자영(최희서 분)이 달리는 여자 현주(안지혜 분)를 만나 우연히 달리기를 시작하며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관계자들은 12일 오전 영화의 대략적인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는 보도스틸 10종을 공개했다. 극중 자영은 8년간 행정고시를 준비하며 공부와 삶에 지쳐있는 모습이 보인다.
 
이후 우연히 달리는 여자 현주를 보고 자연스럽게 그녀를 동경하게 되고 함꼐 러닝 동호회에 참석하며 점차 밝은 모습으로 변해가는 모습이 담겨있다.
 
영화 '아워바디' 포스터. 사진/㈜영화사 진진
 
'아워바디'는 이 영화를 통해 이 시대 청춘의 고민과 삶의 무게를 보여주고, 자영이 달리기를 선택한 것과 어떤 관련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자영 역을 맡은 최희서는 연기력이 검증된 탄탄한 배우다. 지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인물의 변화를 몸과 마음과 표정 모든 면에서 자연스럽게 보여줬다"며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아워바디'는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아워바디' 스틸컷. 사진/㈜영화사 진진
 
김희경 기자 gmlrud15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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