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숙 신작 ‘더킹’, SBS 방영 확정…내년 상반기 방송 목표
오랜만에 고향 온 김은숙…이민호-김고은의 케미 보여줄 것
화제성·시청률 고공행진…10회 연속 전 채널 시청률 1위
입력 : 2019-08-12 18:09:37 수정 : 2019-08-12 18:09:37
[뉴스토마토 김희경 기자] 김은숙 작가의 신작 더 킹 : 영원의 군주SBS에서 방영된다.
 
화앤담픽쳐스(대표이사 윤하림)와 스튜디오드래곤(대표이사 최진희) 12“2020년 상반기 공개를 앞둔 김은숙 작가의 신작더 킹 영원의 군주 방송 플랫폼을 SBS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더 킹 : 영원의 군주’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평행세계를 배경으로 악마의 속삭임에 맞서 차원의 문()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누군가의 삶·사람·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의 두 세계를 넘나드는 이야기를 담았다.
 
주인공 이곤과 정태을 역에는 이민호와 김고은이 캐스팅됐다. 두 사람 모두 뛰어난 연기 실력을 겸비한 배우이기 때문에, 어떤 케미를 보여줄 지 대중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SBS 관계자는 “김은숙 작가가 신작 ‘더킹 : 영원의 군주’를 들고서 고향인 SBS로 화려하게 돌아오게 되었다”라며 “늘 그랬던 것처럼 이번에도 SBS와 김작가가 선보일 멋진 하모니를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더 킹 2019년 하반기에 제작돼, 2020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드라마의 연출은 이미 ‘태양의 후예’를 통해 김은숙작가와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였던 백상훈PD가 맡았고, 제작은 김은숙작가와 늘 함께 해온 화앤담픽쳐스(대표 윤하림), 그리고 스튜디오드래곤이 담당한다..
 
 
화앤담픽쳐스·스튜디오드래곤 로고
 
 
 
김희경 기자 gmlrud15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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