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규리, 은퇴 고민 털어 놓는다…“쿨한 뒷모습 원해”
수준급 댄스 실력도 펼쳐
입력 : 2019-08-13 17:57:37 수정 : 2019-08-13 17:57:37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배우 김규리가 은퇴를 고민했던 사연을 공개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박중훈, 허재, 김규리, 노브레인 이성우가 출연하는 경력자 우대특집으로 꾸며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규리는 배우 은퇴를 고민했다고 털어놓아 모두의 이목을 집주시켰다. 지난해 일이 너무 안 들어와 힘들었다는 그는 쿨하게 뒤돌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심지어 그는 새로운 분야로 전향할 계획까지 있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런가 하면 김규리는 최근 월요병을 앓고 있는 근황도 전했다. 주말 내내 말을 한마디도 안 할 정도로 조용한 그가 월요일 아침만 되면 말을 쏟아내야 한다고 밝혔다.
 
라스속 코너 윤따 타임(윤종신에게 따지는 타임)’도 계속된다. 이번 제보자는 김규리. 그는 윤종신의 MC 자질을 의심했다고 폭로한 것. 역시나 MC들은 이때다 싶어 윤종신 몰이에 열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데뷔 22년 차로 접어든 김규리는 신인 시절도 그를 통해 엿볼 수 있었다. 그는 당시 투 머치 열정을 가진 신인이었다고. 잠도 안 자고 연기를 해 몸이 많이 상했다고 털어놔 모두를 감탄케 했다.
 
'댄싱 위드 더 스타'에서 수준급의 댄스 실력으로 주목을 받은 김규리의 댄스 타임도 전파를 탄다. 이번 '라스'에서 안영미 MC 합류 기념 축하 댄스를 선사한 것. 열정적인 맨발의 투혼으로 스튜디오의 흥을 돋우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14일 오후 11 5분 방송.
 
김규리 방송촬영 현장. 사진/MBC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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