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생활 은퇴 고민했다"…김규리, '라스'서 밝힌 속내
김규리 "최근 월요병 앓고 있어…주말 내내 말도 안 해"
김규리, 윤종신에게 따진 사연…일명 '윤따 타임' 폭로
입력 : 2019-08-13 19:24:29 수정 : 2019-08-13 19:24:29
[뉴스토마토 김희경 기자] 연기자 김규리가 자신의 연예계 생활을 접으려고 했던 과거를 털어놔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14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박중훈, 허재, 김규리, 노브레인 이성우가 출연하는 ‘경력자 우대’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김규리는 작년에 큰 슬럼프를 겪었다. 일이 너무 적었다는 것. 그녀는 “쿨하게 뒤돌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고. 심지어 그녀는 새로운 분야로 전향할 계획까지 있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반면 최근에는 또 다른 병을 앓고 있다. 바로 '월요병'. 이 때문에 주말에는 말을 한마디도 하지 않을 정도로 조용하다가, 월요일 아침만 되면 말을 쏟아놓는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또 ‘라스’ 속 코너 ‘윤따 타임(윤종신에게 따지는 타임)’은 계속된다. 이번 제보자는 김규리. 그녀는 윤종신의 MC 자질을 의심했다고 폭로한 것. 역시나 MC들은 이때다 싶어 윤종신 몰이에 열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는 후문이다.
 
또 22년 전 풋풋했던 신인 시절을 회상하기도 했다. 김규리는 당시 '투 머치 열정'을 가진 신인이었다고 설명했는데, 실제로 이번 방송에서 그녀는 안영미의 MC 합류 기념을 축하하는 댄스를 선보여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고 한다.
 
한편 김규리가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오는 14일 수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라디오스타' 김규리-윤종신-안영미-김구라-김국진. 사진/MBC
 
 
김희경 기자 gmlrud1515@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김희경

뉴스토마토 김희경 기자입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