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상품성 높인 2020 스타렉스 출시
어반·웨건·밴·LPi 4가지 모델…가격은 270만원 부터
입력 : 2019-08-22 11:25:46 수정 : 2019-08-22 11:25:46
[뉴스토마토 김지영 기자] 현대자동차는 2020 그랜드 스타렉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2020 스타렉스는 어반, 웨건, 밴, LPi 4가지 모델로 출시했다. 가격은 △어반(9인승) 프리미엄 2720만원·프리미엄 스페셜 2865만원·익스클루시브 3090만원 △웨건(11·12인승) 스타일 2365만원·스마트 2440만원·모던 2750만원 △밴(3인승) 스타일 2209만원·스마트 2294만원 △밴(5인승) 스타일 2254만원·스마트 2319만원·모던 2594만원 △LPi(12인승) 2370만원이다.
 
9인승 모델인 어반은 스타렉스 최초로 커넥티드카 기능인 블루링크를 지원하는 내비게이션을 적용했다.
현대자동차가 22일 2020 그랜드 스타렉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사진/현대차
 
실내는 관리가 편리한 재질 리놀륨 플로어 카페트(장판형 바닥재)를 프리미엄 트림과 프리미엄 스페셜 트림에 적용했다. 1, 2, 3열 팔걸이에는 각도조절 기능을 더해 시트를 기울일 때 편의성을 높였다.
 
현대차는 기존 스타렉스 모델에는 내비게이션과 후방모니터 등으로 구성한 '내비게이션 패키지'를 운영했다. 2020 스타렉스의 경우 7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후방모니터 등으로 구성한 '멀티미디어 라이트 패키지'를 통해 후방모니터를 원하는 고객의 가격 부담을 낮췄다.
 
디젤 모델은 배출가스에 대한 환경규제인 강화된 유로6 기준에 맞췄다. 이 기준에 맞춘 밴 모델은 기존보다 약 7.5% 향상된 10.0km/l의 복합연비를 낸다.
 
현대차 관계자는 "2020 그랜드 스타렉스는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하고 편의성을 높여 상품 경쟁력을 크게 향상했다"고 말했다.
 
블루링크를 지원하는 2020 스타렉스 내비게이션. 사진/현대차
 
김지영 기자 wldud9142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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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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