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해외사업부문 사장 “한국지엠 경쟁력 향상에 전직원 동참해야”
입력 : 2019-08-22 13:56:56 수정 : 2019-08-22 13:56:56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줄리안 블리셋(Julian Blissett) 제너럴모터스(GM) 해외사업부문 사장이 한국지엠의 경쟁력과 수익성 향상을 강조하면서 전 직원이 한 팀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22일 강조했다. 
 
블리셋 사장은 이날 한국지엠을 방문해 한국 사업장의 전반적인 경영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수익성 확보 등 올해 한국지엠의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전 직원이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올해 4월 GM 해외사업부문 사장으로서의 임기를 시작했다. 이후 지난 6월 말 한국 사업장에 방문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만나 작년 확정된 미래 계획에 따라 회사가 한 약속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줄리안 블리셋 GM 해외사업부문 사장이 22일 한국지엠을 방문해 전반적인 경영 현황을 살폈다. 사진/한국지엠
 
그는 이날 한국지엠 부평공장에 이어 창원 사업장을 방문해 차세대 CUV 생산을 위해 신축되고 있는 도장 공장을 둘러보고 높은 품질의 제품 생산에 대해 강조했다. 더불어 직원을 비롯, 지역의 이해관계자들과의 만남을 갖고 한국에서의 견고하고 수익성 있는 미래를 위한 계획들이 계속해서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는 “지난해 GM이 한국 사업장에 차세대 SUV와 CUV 두개의 중요한 글로벌 차량 프로그램을 배정하는 등 매우 중요한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다”면서 “이에 따라 한국에서의 견고하고 수익성 있는 미래를 위한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이러한 투자에 대한 성과를 보여줘야 할 때이며, 이는 전 임직원이 힘을 합할 때 실현 가능하다”며 “나아가 모든 임직원이 회사의 현재 경영 여건을 인지하고 도전과제를 극복하기 위해 한 팀으로 일할 때”라고 밝혔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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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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