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 박근혜·최순실·이재용, 29일 상고심 선고
입력 : 2019-08-22 18:32:05 수정 : 2019-08-22 18:32:05
[뉴스토마토 최영지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 선고가 오는 29일로 정해졌다.
 
22일 대법원에 따르면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뇌물을 주고 받은 혐의를 받는 박 전 대통령과 최씨, 이 부회장의 상고심 선고를 오는 29일로 지정됐다. 다만 선고 시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날 선고가 나면 지난 2016년 말부터 시작된 이른바 국정농단 사건은 3년 만에 결론이 나게 된다.
 
이 부회장은 삼성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청와대의 도움을 받으려고 2015년부터 최씨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를 받는다. 박 전 대통령은 이를 대가로 이 부회장을 도왔다는 혐의를 받는다. 
 
대법원 전경. 사진/뉴스토마토
 
최영지 기자 yj113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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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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