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 알베르토 리바 신임 사장 선임
24년 간 업계 경험 쌓은 마케팅 전문가
입력 : 2019-09-02 14:54:31 수정 : 2019-09-02 14:54:31
[뉴스토마토 정기종 기자] 한국릴리는 이달 1일부로 알베르토 리바를 한국릴리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알베르토 리바 신임 사장은 이탈리아 파비아 대학교에서 약학을 전공했으며, 프랑스 INSEAD 경영대학원에서 MBA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약업계에서 24년 간 경험을 쌓은 영업 및 마케팅 전문가다. 지난 2006년 일라이 릴리에 입사해 미국과 이탈리아, 중국 지역에서 탁월한 리더십과 역량을 인정 받아왔다. 
 
한국릴리 대표로 임명되기 가장 최근에는 미국 서부 지역 1차 의료 기관 신경계통 영업부의 빠른 성장을 주도해 왔으며, 지난 2011년부터 3년 간 일라이 릴리 이스라엘 대표를, 2014년부터는 5년 간 일라이 릴리의 동물의약품 사업부인 엘란코의 중국 지사 대표를 역임했다.
 
알베르토 리바 사장은 "릴리가 보유한 다양한 의약품을 통해 환자들의 삶을 개선하고, 한국 사회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기종 기자 haregg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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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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