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리듬)조국 인사청문회 D-1…"장관 자격 검증받을 것"
(김현의 '현金' 정치) 김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 인터뷰
입력 : 2019-09-05 18:23:20 수정 : 2019-09-05 18:23:20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6일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김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은 5일 <뉴스리듬>에 출연해 "인사청문회를 통해 사실 관계를 밝혀야 한다는 본연의 국회의원 이무를 수행하지 않고, 가족 청문회를 빌미로 인사청문회를 거절하면서 여론이 악화된 것이 (야당의 합의 결정에)영향을 미친 걸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인사청문회에서 조국 내정자가 제대로 소명한다면 국민들이 장관으로서 일 할 만하다고 평가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어 인사청문회에서 "야당에서는 5일 채택된 11명의 증인을 통해 그동안 제기해 온 조 후보자 딸의 논문 제1저자 문제나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인턴 과정, 웅동학원, 사모펀드 문제 등을 다룰 것으로 본다"며 "한편으로는 조국 내정자가 대통령의 국정 철학에 부합하는 지에 대한 정책 검증도 받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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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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