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리듬)조국 후보자 "사퇴여부, 내가 결정할 일 아니야"
(뉴스분석)법무부장관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 상황
입력 : 2019-09-06 16:32:12 수정 : 2019-09-06 16:32:12
 
 
[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인사청문회가 우여곡절 끝에 오늘(6일) 진행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자로 지명한 지 29일만입니다.
 
야당은 청문회에서 조 후보자 딸의 '동양대 총장 표창 조작 의혹' 등을 집중 질의했습니다. 여당 위원들은 질의 시간을 충분히 활용해 야당 공세를 하나하나 방어했습니다. 11명 채택됐던 증인으로는 김형갑 웅동학원 이사장 한명만 청문회에 출석했습니다.
 
조 후보자는 법무부장관이 되려는 이유를 묻는 여상규 법사위원장 질문에 "이번 정부 들어 진행해오던 검찰개혁 과제를 법무부장관이 돼 마무리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사퇴 의사를 여 위원장 질문에는 "지명받은 후보자로서 결정할 일이 아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조 후보자에 인사청문회 상황을 현장 기자가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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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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