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업계, 추석맞이 할인 이벤트 전개
선물세트 할인·주유비 지원 등 카드사마다 혜택 다양
입력 : 2019-09-07 12:00:00 수정 : 2019-09-07 12:00:00
[뉴스토마토 최진영 기자] 카드사들이 한가위 대목을 맞아 앞다퉈 할인 혜택을 내놓고 있다. 상품권, 선물세트, 주유비지원 등 카드사마다 특색있는 이벤트로 회원들의 추석 연휴 카드사용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하나카드, 신한카드, KB국민카드 등은 추석맞이 이벤트를 시작했다.
 
우선 하나카드는 롯데마트에서 추석 선물세트 행사상품 구매시 최대 40% 할인을 제공한다. 홈플러스에서는 추석 선물세트 구매 시 할인과 상품권 증정 혜택이 준비돼 있다. 롯데마트 15일, 홈플러스는 14일까지 이벤트가 진행된다.
 
롯데카드도 추석선물세트 구매 시 할인과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카드는 롯데마트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할 경우 최대 40%를 할인해준다. 또 롯데백화점에서 30만원 이상 식품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5만원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신한카드는 추석을 맞아 My렌탈몰(마이렌탈몰)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할인 및 추첨 이벤트를 벌인다. 마이렌탈몰은 신한카드가 모바일 올댓쇼핑 내에서 운영하는 렌탈 전문몰이다.
 
신한카드는 이벤트 중에 상담 신청을 한 고객 중 실제 계약 완료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G전자 프라엘 세트 2종 △LG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를 증정한다.
 
렌탈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14일까지 상담 신청을 완료한 고객 중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전 상품 2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의 경우 주유비를 지원한다. 오는 10일까지 관련 행사 응모 후 KB국민카드로 결제한 일시불과 합산 금액이 30만원 이상이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주유권을 제공한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전통명절 한가위를 맞아 손님이 꼭 필요한 부분에서 체감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손님의 일상생활에서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되도록 정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형 마케팅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카드사들이 상품권, 선물세트, 주유비 지원 등 카드사마다 특색있는 이벤트로 회원들의 추석 연휴 카드사용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최진영 기자 daedoo053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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