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7살 아이에게 뭐라고 할지 모르겠다”…고민 토로
순탄치 않은 인생 걸어온 성현아의 진심
입력 : 2019-09-10 10:01:21 수정 : 2019-09-10 10:01:21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배우 성현아가 악플로 인한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성현아가 출연해 악플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성현아는 “1년 전 드라마 이후 그냥 쉰다. 지금은 부동산 관련 유튜브를 하고 있다. 일을 해야겠다 생각해서 시작했다또방TV’ 개설 이유를 밝혔다.
 
성현아는기사에 악플이 너무 많다. 그래서 악플러를 잡아볼까 한다. 악플이 많이 달릴 때는 4000개씩 달린다. 기사만 나오면 이름이 실검 1위다. 제가 사고 친 줄 안다고 토로했다.
 
성현아는 데뷔 이후 승승장구했지만 잠정 은퇴, 결혼, 이혼, 두 번째 결혼, 출산, 송사, 사별 등을 겪으며 순탄치 않은 인생을 걸어왔다. 그래서인지 악플도 업보라고 생각한다는 그는 아이 때문에 또 다른 걱정을 털어놨다. 성현아는아이가 7살이다. 이제 글을 막 보기 시작했다면서아이에게 엄마가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 설명해야 하는 게 속상하다고 심경을 전했다.
 
성현아 출연분. 사진/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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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음악을 듣고, 취재하고, 기사 쓰는 밤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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