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2019 아육대’ 활약 빛났다…계주·승마 메달 획득
그룹 내 최대인원 다종목 ‘맹활약’
입력 : 2019-09-15 12:32:45 수정 : 2019-09-15 12:32:45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그룹 더보이즈(THE BOYZ) 2019 ‘아육대에서 전방위 대활약을 펼치며 주목받았다.
 
더보이즈는 지난 12~13일 양일간 방송된 ‘MBC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 멤버 다수가 출전, 양궁 및 승마, 남자 400M 릴레이 계주, 멍때리기, 승부차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두루 활약을 펼쳤다.
 
매 출전마다 크고 작은 메달획득을 놓치지 않았던 더보이즈는 10주년 째인 추석아육대에서도 값진 2개 은메달을 획득에 성공, 떠오르는체육돌로 안방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모았다.
 
이 중 남자 400M 계주에 나선 멤버 상연, , 제이콥, 에릭의 탄탄한 팀워크는 단연 빛났다. 이들은 압도적 실력으로 예선 1위를 차지, 해설위원들에게 강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되는 등 압도적 기량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상대팀들과의 숨막히는 각축전 끝에 아쉽게도 은메달 획득에 그쳤지만 우승 자리를 위협하며 만능체육돌더보이즈의 막강한 저력을 실감케 했다.
 
멤버 주학년은 제주출신제주소년다운 완벽한 승마 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출전을 위해 정식 선수 등록까지 마치며 경기에 집중해 온 주학년은 탄탄한 연습을 통해 예선부터 말과 안정적인 교감을 펼치며아육대승마 명장면을 대거 탄생시켰다. 준결승까지 감점없이 1위 자리를 유지해 온 주학년은 프로 선수 못지않은 승부사 면모로 팀에 또 하나의 은메달을 선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더보이즈는꽃미남 궁수 3인방으로 화제된 영훈, 현재, 주연이 양궁 종목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친 데 이어, 승부차기에 선우, 케빈, 멍때리기 대회에 큐 등 다수 멤버가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는데 성공했다. 훈훈한 비주얼과 안정적 실력으로 또 한번 메달사냥에 성공한 더보이즈의 이번 활약상은 방송 이후 포털 사이트 급상승 검색, SNS 실시간 트렌드 등장으로 이어지며 많은 대중들의 열띤 관심을 이끌었다.
 
더보이즈 SNS. 사진/크래커 엔터테인먼트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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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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