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3분기 호실적 전망-NH
입력 : 2019-09-18 08:16:12 수정 : 2019-09-18 08:16:12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NH투자증권은 18일 신세계(004170)에 대해 3분기 시장기대치에 부합하는 호실적을 기록할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35만원을 유지했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한국 면세점 시장이 전년보다 약 30% 성장해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할 전망”이라며 “중국 소비자들의 수입브랜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국내 면세점의 상품력과 가격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9월은 중국 국경절을 앞두고 가수요가 의미 있게 발생하는 중”이라며 “신세계의 면세점 부분은 성수기 진입으로 사상 최대 매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전 부문 영업상황이 양호해 주가가 저평가된 현 시점에서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고 강조했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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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송희

안녕하세요 증권부 신송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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