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부터 앨범 작업해왔다"…MC몽 측, 컴백 소식에 입장 표명
MC몽 소속사 대표 "앨범은 아직 작업 중…최선을 다하고 있다"
MC몽, 콘서트 준비와 앨범에 열두…"오래 전부터 계획한 것"
입력 : 2019-09-18 16:30:52 수정 : 2019-09-18 18:13:02
[뉴스토마토 김희경 기자] 가수 MC몽이 3년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오랜만에 앨범을 들고 오는 만큼, 사활을 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MC몽 측 관계자는 18일 '뉴스토마토'와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MC몽의 앨범 작업과 콘서트 준비는 모두 사실"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앨범 작업이 모두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성급하게 기사가 보도된 것에 대해 당혹스러워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앨범도 완성되지 않은 상태"라며 "MC몽은 현재 앨범 작업 중에 한창이며, 10월 말에 있을 콘서트에도 많은 노력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또 "갑자기 기사가 나와 모두가 당황한 상태"라고도 전했다.
 
MC몽은 오는 10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새 앨범은 콘서트 개최 전 발매되는 것을 목표로 작업을 진행 중이다. 앨범 발매 전 콘서트 소식이 보도되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다.
 
그의 새 앨범은 오래 전부터 준비되어 왔다. 박 대표는 "MC몽은 오래 전부터 가수로서의 컴백을 준비해왔다"며 "정규 앨범에 들어갈 수 있는 좋은 곡들을 만들어왔고, 현재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7일 한 매체는 "MC몽이 SM산하 소속사 '밀리언마켓'과 계약을 맺고 현재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밀리언마켓은 지난 2012일 MC몽이 설립했고, 지난 2016년 '이단옆차기' 박장근이 회사를 인수받았다.
 
이후 지난 2018년 SM엔터테인먼트가 해당 회사를 인수, 사명을 현재의 이름인 '밀리언마켓'으로 변경했다. 현재 밀리언마켓에는 가수 수란, 우태운, 페노메코, 지젤, 빌스택스, 임채언, 릴리, 박도하가 소속돼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MC몽은 지난 1998년 피플크루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2004년 솔로로 전향, '홈런', '천하무적', 'l Love you, Oh Thank you', '서커스', '너에게 쓰는 편지'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MC몽, 사진/밀리언마켓
 
김희경 기자 gmlrud15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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