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핀다와 '혁신금융서비스' 추진 맞손
빅데이터 활용한 금융상품·서비스 개발 예정
입력 : 2019-09-19 11:28:49 수정 : 2019-09-19 11:28:49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경남은행은 지난 18일 은행 본점에서 종합자산관리 어플리케이션 ‘핀다(FINDA)’ 개발사인 핀다와 '혁신금융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혁신금융서비스 개발을 통해 금융산업의 균형 발전과 공동 이익 증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혁신금융서비스 공동 개발 △비금융데이터를 활용한 금융상품·서비스 개발 제공 △마이데이터(MyData·금융소비자의 금융거래 정보를 집중시켜 패턴을 분석한 뒤 신용등급 관리와 금융상품을 추천하는 신사업) 산업 활성화를 위한 오픈 API 공동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최우형 디지털금융본부 부행장보는 "핀다와의 혁신금융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에 힘입어 금융소비자들의 선택권이 보다 넓어졌다"면서 "앞으로도 핀테크 업체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더 다양한 혁신금융서비스를 선보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우형 부행장보(사진 오른쪽 두번째)가 ㈜핀다 이혜민(사진 왼쪽 두번째)·박홍민 대표이사와 ‘혁신금융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경남은행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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