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최강 성능 '무선청소기·공청기' 한국서 최초 출시
다이슨 최대 흡입력 지닌 'V11 220 에어와트 CF+'
포름알데히드 지속적으로 파괴하는 '퓨어 쿨 크립토믹 공청기'
입력 : 2019-09-19 11:23:46 수정 : 2019-09-19 11:23:46
[뉴스토마토 권안나 기자] 다이슨이 신기술을 탑재해 더욱 강력해진 무선청소기와 공기청정기 신제품을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출시했다.
 
다이슨은 1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서울옥션빌딩에서 신제품 출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다이슨 'V11 220 에어와트(AW) CF+' 무선청소기를 소개했다.
 
이 제품은 다이슨이 처음으로 60AW의 스틱형 무선청소기를 선보인 이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만들어냈다. 다이슨 디지털 모터에서 만들어진 강력한 바람이 헤드를 통해 먼지를 빨아들인다. 또 여섯 단계의 필터 시스템으로 0.3마이크론 크기의 초미세먼지를 99.97% 잡아낸 뒤 깨끗한 공기만을 배출한다.
 
다이슨 V11 220 에어와트 CF+ 무선 청소기. 사진/다이슨
 
하이 토크 클리너 헤드 고유의 '다이나믹 로드 센서'를 통해 카펫이나 마룻바닥 등 사용 환경에 맞게 흡입력을 조절해 효율적인 청소를 가능하게 한다. LCD 화면을 통해 사용 중인 모드부터 남은 사용 시간 등을 표시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이슨은 이날 ‘다이슨 퓨어 쿨 크립토믹 공기청정기’도 공개했다. 이 제품은 화학, 감지, 필터 및 유체 역학 분야의 전문성에 기반해 가정 내 초미세먼지, 악취, 가스를 제거하고 포름알데히드까지 지속적으로 파괴하는 공기청정기다.
 
다이슨 퓨어 쿨 크립토믹 공기청정기. 사진/다이슨
 
신제품은 크립토믹 기술을 통해 분자 수준의 포름알데히드를 지속적으로 파괴하고 9미터 길이의 헤파필터로 알레르기 유발 항원과 박테리아, 꽃가루, 곰팡이 포자 등과 같은 0.1마이크론 크기의 미세먼지를 99.95%까지 제거한다. 350도 회전 기능을 통해 정화한 공기를 방안 구석구석으로 분사해준다.
 
출시가격은 다이슨 V11 220 에어와트 CF+ 무선청소기는 119만원, 다이슨 퓨어 쿨 크립토믹 공기청정기는 99만8000원이다. 온풍기 겸용 공기청정기는 109만원이다.
 
다이슨 관계자는 "현대인은 하루 중 최대 90%의 시간을 실내에서 생활하다보니 실외보다 실내에서 오염물질을 흡입하는 경우가 더 많다"면서 "획기적인 기술을 적용한 공기청정기와 무선청소기를 앞세워 토탈 실내 공기 정화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안나 기자 kany87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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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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