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 오마이걸, 자체투표 순위 1등 차지…승희 ‘눈물’의 이유는?
"보잘 것 없던 내가 환호 받았다"
입력 : 2019-09-20 08:44:28 수정 : 2019-09-20 08:44:28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 승희가 2차 경연 무대를 마치고 눈물을 쏟았다. 자체 투표 순위는 1등이었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퀸덤에서는 출연진이 2차 경연을 펼치는 과정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마이걸은 러블리즈의 ‘Destiny’를 새로운 버전으로 편곡해 무대를 꾸미게 됐다. 승희는 소장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180도 분위기를 바꾼, 한국인들의 한이 느껴지는 무대에 다른 참가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화사는 한편의 영화 같았다, 러블리즈 케이는 생각지도 못한 콘셉트가 마음에 들었다고 평가했다.
 
승희는 홀로 대기실로 향해 눈물을 쏟았다. 그는 멤버들이 연습 기간동안 노력해준 것도, 관객들의 큰 환호성도 고마웠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제는 내가 작은 바람이고 보잘 것 없는 사람이었는데 반나절만에 환호성을 받는 사람이 됐다. ‘퀸덤을 하면서 나라는 사람의 가치에 대해 알맹이를 찾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오마이걸은 이번 무대를 통해 자체 투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오마이걸 방송 출연분. 사진/퀸덤 캡처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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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듣고, 취재하고, 기사 쓰는 밤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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